• UPDATE : 2019.5.20 월 15:32
> 기획·특집 > 핫이슈
6·4지방선거 세월호 참사 ‘급변수’국민의식 여야 떠나 비난 속에 표심 이탈
朴心·安心 모두 괴멸…새로운 정치 신호탄
특별취재팀  |  assembly@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4년 05월 21일 (수) 16:59: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4 지방선거가 반 달 남짓한 가운데 변수에 변수가 작용하고 있다.

안철수&김한길의 새정치연합의 회심작 무공천 선거 전략이 백지화 돼, 안철수 판도라상자가 물거품이었다는 점에서 선거 판세가 여당으로 기울었던 터.

그러나 갑작스런 세월호 참사로 인해 현 정권의 재난 대처 무능과 총체적 부실이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악재로 작용, 이제는 야당이 기회를 잡은 모습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반응은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인들이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서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에는 안중에도 없다는 힐난이어서, 오히려 당적이 없는 속칭 무당파(무소속당파)에 눈길을 보내고 있을 정도다.

현재 전국 시·도지사 선거 17곳 중 새누리당은 제주 경남 경북 울산 대구 대전 세종지역 7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전남 전북 충남 강원 4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인천 충북 부산 광주 등 6곳은 경합지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 이어 바로 이어지는 7월 재·보궐 선거결과에 따라 차기 정권의 흐름이 가늠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여야 모두 새 옷으로 갈아입은 조직체계에서 ‘웃고 우는’ 그야말로 극단의 양극화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양당 모두 정치적 생명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차후 총선 및 대통령 선거에 결정적 민심방향이 옮겨갈 수 있어 예의 주시된다. / 편집자 주

   
▲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방선거 후보공천에서 안철수 공동대표측 사람들이 당초 자신들이 기대했던 수준에 크게 못미치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도지사에 출마한 4명의 후보 가운데 윤장현 예비후보는 논란 끝에 광주시장후보로 전략공천됐지만 경선에 나선 3명의 후보는 모두 현실정치의 벽을 넘지 못했다.

새정치연합 安心 몰락 ‘어쩌나’

무공천 판도라 백지화…인기 추락

6·4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라는 악재가 발생, 국가 총체적 부실에 온 국민이 경악했다.

그것도 모자라 서울 지하철 2호선 사고 등 잇따른 인재사고에 허둥거리는 안전 불감증 정부에 국민은 분노했다.

이는 여당과 현 정부를 질책하기 앞서 정쟁으로 얼룩진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치솟았다는 점에, 향후 한국정치사에 새로운 민심방향마저 바뀌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이런 가운데 여야의 경선 후보도 당초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많은 변수가 작용, 밑그림대로 진행되지 않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

그중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라인의 경선 참패는 시사 하는바가 크다. 안심(安心)이 통하지 않았다는 게다.

전략공천 실패 본선 ‘빨간불’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측 인사들이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안철수계’로 광역단체장 도전자 4명 중 3명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참패했다.

‘기대주’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5월 11일 당내 경선에서 3선의 김진표 의원에게 완패했다.

전남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옛 민주당 출신인 이낙연 의원에게 밀려 10일 패배했다.

더욱이 이 전 군수가 한 자릿수 대 득표율(8.2%)로 꼴찌에 그친 점은 충격이다.

안 대표의 마지막 남은 카드로 전북지사 선거에 나선 강봉균 전 장관도 13일 패배함에 따라 사실상 새정치연합 안철수 측근은 괴멸 상태다.

광주시장 후보를 차지한 윤장현 후보의 경우에도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강운태 현 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무소속 단일화에 성공한다면 본선에서 승리를 낙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처럼 안 대표 측 후보들의 고전하는 원인은 단 한가지다.

통합 이후 안 대표가 당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기초선거 무(無)공천 방침을 철회하고, 기초연금법 처리과정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해 당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지 못했다는 게다.

결국 새정치연합이 새누리와 선거전에서 패전 땐 ‘도로 민주당’으로 각기 찢어질 공산도 크다. 이 점이 새정치연합이 가장 두려워하는 결과다.

-----------------------------------------------------------------------------

새누리, 세월호 참사 ‘직격탄’

국가 재난방지 실종…국민 ‘냉담’

새누리당도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세월호 참사로 직격탄을 맞았다. 더욱이 경선을 통한 입시(?)를 치르느라 적잖은 당내의 파열음이 일어난 것도 분명한 데미지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의 경선결과는 정 의원의 압승이었다. 애당초 두 사람의 경합을 당이 말렸어야 했다.

쉽게 말해 서울시장 잡겠다고 아군(?)끼리의 맞장대결을 시킨 것은 결국 安心이 실패한 것처럼 朴心도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 결국 박-안 모두 소탐대실한 것이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정몽준 대 김황식 두 사람의 경선결과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싸움 이전에 너무 많은 새누리당 내의 계파 간 감정의 골을 쌓게 했다는 점이 치명타다.

새누리당 패배땐 ‘레임덕’가속화

서울시장 경선에서 정·김 양측의 흑색선전은 결국 본 게임 박원순 현시장과의 경합에서 대승적 차원의 협조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김황식 측근과의 대립 또한 박원순 시장 경쟁 외에 변수가 늘어난 셈이다.

더욱이 향후 총선과 대선서 작금의 두 후보 계파 간 경선싸움 후유증은, 향후 서로 다른 감정의 골로 이어져 또 다른 내분을 야기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유정복 의원도 사실 장관직과 원내대표직을 포기(?)하고 선거전에 뛰어든 것은 오로지 박심의 충정이다.

친박계의 핵심으로 당을 먼저 생각한다는 차원의 출사표를 던졌다고는 하지만, 기실 정치 생명을 목에 건 출정이었다고 봐야 한다.

결국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당 내에서 장관직 등 순탄한 길을 걸을 수 있었는데 너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팔자가 된 셈이다.

결과적으로 김무성 의원과 비교하면 유정복 의원은 세월호가 악재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이번 지방선거 출마는 다소 억울한(?) 등정이라는 분석이다.

김무성 의원이 혹여 당대표가 되면, 그는 윷놀이 판의 말을 기가 막히게 쓴 것이라 하겠다.

지방 단체장 보다는 당대표를 맡아서 여당 후반기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개인의 정치적 생명을 보더라도 꽃놀이 패 인 셈이다.

이렇게 볼 때 이번 6·4 지방선거는 朴심도 安심도 통하지 않은 그야말로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국민적 심판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이번 6·4 지방선거는 한국정치사에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들의 민심방향을 바꿔놓는 계기가 될 것으로 조심스레 점쳐진다.

만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패할 경우, 박근혜정부의 레임덕 현상은 생각보다 빨리 올수 있다.

더욱이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게 되는 시점과 맞물려 차기 총선과 대선은 새누리 당의 경우 더더욱 레임덕 현상에 시달릴 게 확연하다.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가 그 잣대를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

수도권 ‘빅매치’

박원순·남경필·송영길 다소 앞서

번 선거의 핵심은 수도권 싸움이다. 서울 경기 인천 3개 지역의 선거결과에 따라 차기 총선과 대선 방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은 박원순(새정치연합)대 정몽준(새누리), 경기는 남경필(새누리)대 김진표(새정치연합), 인천은 송영길(새정치연합)대 유정복(새누리)의 빅3매치다.

현재로서는 서울 박원순, 경기 남경필, 인천 송영길 측이 우세한 가운데 좁은 격차의 리드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선거는 변수에 변수가 따르는 법. 하루 이틀만에도 표심이 바뀌는 게 요즘의 선거풍토라는 점에 수도권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박원순은 이렇다 할 공적이 없는 것이 흠이다. 정몽준은 아들의 세월호 관련 비상식적인 발언과 재벌이라는 국민적 감정이 별루다.

유정복도 세월호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재직 시 재난을 대처하지 못했던 책임을 묻는 것이 변수다.

송영길도 인천시가 파산위기에 몰릴 정도로 시정 운영을 못했다는 게, 인천시민들의 지적이다.

경기도의 경우 남경필은 탄탄한 의정생활이 장점이나 경기지역 특성상 수원 외에는 연고가 없어 표심받기가 녹록치 않은 상태.

김진표는 관록답게 경선서 김상곤 전 교육감을 제치고 본선에 뛰어들었지만, 경기도민의 눈길이 시큰둥 한 것이 사실이다. 즉 뭔가 확실하게 내세운 전략이 없다는 게다.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후보자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노출되는 현상 속에서, 누가 더 흠집이 많으냐에 따라 당선결과가 뒤바뀔 것으로 예측된다.

----------------------------------------------------------------------------

<선거 후 정치지형‘어떻게 달라지나’>

與 승리 땐 친박 체제…野 승리 땐 섭정체제
새정치신당 ‘꽃놀이패 ’…패해도 ‘제1야당 ’

6?4 지방선거 후 여야 지도부는 어떻게 변 할 것인가. 모두가 궁금한 사항이다.
새누리당이 이기면 서청원, 김무성 체제로 친 박이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통합신당이 지면 전면 개편이다. 민주계 김한길?박지원?문재인 등은 일단 수면 아래로 잠행 할 게 분명하다.
즉, 지방선거 패인이 민주당이지 안철수가 주장한 새정치 책임이 아니라는 복선이 깔려 있을 게 확연하다.

반대로 보자. 통합신당이 이기면 민주당 측 김한길, 박지원 등 원로들의 힘빨(?)이 되살아난다고 봐야 한다. 신진세력을 앞세운 섭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새누리 당은 전면 개편이다. 황우여·서청원·김형오 등 현역이든 예비역이든 기존 노인네(?)들의 섭정은 끝으로, 또 한 번의 퇴장은 불 듯 뻔하다.

그러나 당을 추스르기 위해서는 신진세력 등을 중심으로 50대 전후 중진의원들이 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통합신당이 이겼을 때는 안철수는 대권후보로 준비할 것이고, 민주당 측근은 기존 철밥통 노인들까지 재차 꺼진 불을 지필 것이 확실하다.

반면 새누리당은 대선을 위해 전면 당직개편을 통한 김무성 체제가 예고된다. 지난 총선 때 물갈이했던 노장 파동이 또 한 차례 일 것으로 보인다.

당직 고문 등 기존 나이 많은 정치선배들이 일제히 일선에서 퇴장 할 것으로 예측된다.

-----------------------------------------------------------------------

지방선거 후 정계개편 ‘빅뱅’

여야 선거결과 새 조직체제 ‘탈바꿈’
‘올드보이’ 지고…‘젊은피’ 뜨고

6·4 지방 선거 후 여야 승패에 따라 정계 재편은 수순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모두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을 게 확연하다.

해서, 여야는 지방선거 후의 미래에 대해 불안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 당은 승패에 관계없이 서청원과 김무성을 주축으로 하는 친위부대(?)로 재편 될 수밖에 없다. 이유는 명확하다. 7월에 재보선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경험과 발품을 팔아야 차후 총선과 대선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돌아온 장고’ 서청원과 김무성의 존재감이 친박의 승리결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 스타일로 봐서는, 차기 대선땐 자신이 선택한 차기 대통령감을 확실하게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권력중심 이동 ‘헤쳐모여’가능성

일단 정치경험이 많은 노장들을 지원세력에 내세울 것이고, 친박의 중진의원들을 최일선에서 대선후보를 지원하는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선 후보는 친박의 다선의원 또는 안철수 대항마를 선택한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새누리 당은 새로운 조직 구축에 나설 것으로 짐작된다.

즉 김무성·홍준표 등 실존주의 인물들의 전면 배치와 서청원·김형오·강창희 등 상징적인 원로들의 지원 분담역할이 예상된다.
결국은 대선 행 특급열차에 누구를 태울 것인가에 맞춰지는 조직이 구축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압축하면 김무성은 정몽준, 홍준표와의 정치적 몫의 인수분해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차기 행보가 달려있다.

홍준표는 러닝메이트이지 대선 후보감은 아니다. 하지만 정몽준은 무게가 다르다.

현재로서는 김무성이 정몽준을 업는다면 승산이 크다. 친박이 비박 수장과 함께 하는 모양새여서 나쁠 게 없다.

거꾸로 정몽준이 김무성 의원을 업어도 괜찮은 시나리오다. 허나 정의원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대통령 불출마를 약속했으니, 김무성 의원이 호재다.

그러나 정의원이 서울시장에서 실패하면 문제는 복잡해진다.
또 하나 변수라면 박대통령이 숨겨 놓은 히든카드다. 이는 친박 보다 훨씬 강한 믿음의 조력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

정치구태 벗어야 국민들 호응

야당 역시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에 관계없이 차후 총선과 대선을 준비하는 측면에서는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와 통합신당을 만든 김한길 의원의 거취가 주목된다. 사실 야당 입장에서 볼 때 지방선거 승패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할 게다.

차라리 국회의원직의 7월 16곳의 재보선, 차후 총선·대선이 메인게임이란 얘기다.
결과적으로 영양가 없는 지방선거로 평가될 게 뻔하다.

어차피 야당은 김대중·노무현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후보가 없다. 정말 눈을 씻고 봐도 대통령감이 안 보인다.

문재인이 다시 나온다면 백전백패다. 문재인은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이지 대통령감은 아니다.

비서실장으로는 최상이지만, 대통령 이미지를 국민에게 주는 든든함이 없다는 게다. 이래서 김&안 통합신당으로 국민들 눈이 쏠리고 있는 게다.

쉽게 말해 김한길·박지원·문재인 등등 야권의 얼굴 마담(?)들 가지고는 차후 총선과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게 시대적인 흐름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안철수와의 통합신당을 토해낸 것 아닌가.
결국 구태정치를 벗어난 새 정치를 해야만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 기존 정치구조가 아닌 민심의 정치, 구태의 악습에서 벗어나는 새 정치를 만들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사실 답이 안 보인다.

거대 야당 민주당이 안철수라는 1인에게 내줘야 할 몫은 너무나 크고 많다는 점에 야당 내부도 복잡하다. 국민들조차도 의아해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따라서 민주당 몰락과 통합신당의 새로운 정치세계는 또 다른 돌연변이로써 어떻게 바뀔지가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6·4 지방선거 후 여야의 정치권은 거센 소용돌이가 우려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후년 총선과 관련 여야권력의 실체가 이번 선거 후 뚜렷하게 나타날 게 확연하다.

여야 모두 제2라운드 싸움에 권력의 실체로 들어가기 위한 피 튀기는 정치현장이 점쳐진다.

따라서 여야는 좀 더 전투화(?) 된 조직 강화에 나서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 새누리 당은 김무성과 서청원의 세력 강화, 통합신당은 안철수와 강봉균이라는 실리파들의 정치파워가 지원사격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나이 많은 기존 정치인들의 정치현장 입지는 더욱 좁아지는 상황이 전개 될 것이 분명하다.

해서, 6·4 지방 선거 승패에 따라 여야 올드보이들이 석양에 지는 한 해가 될 지도 모른다.

반면 젊은 층의 초·재선의원들 중심으로 새로운 지지기반의 정치세력이 싹틀 것으로 보인다.

--------------------------------------------------------------------

안철수 최측근 ‘장자방’ 시선

강봉균·신 건·최인기·조영택 등 ‘주목’
법조·언론·노동계 등 굵직한 인물 포진

안철수 측근 인물이라면 강봉균(전 재정경제부 장관) 신 건(전 국가정보원장) 최인기(전 행정자치부·농림수산부 장관) 조영택 전 의원(전 국무조정실장) 등이다.

그리고 조배숙 전 의원, 충남지사와 대전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류근찬 전 의원과 선병렬 전 의원이다.

또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과 박영복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발기인에는 고위공직자로는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장관, 김용민 전 조달청장,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임재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포함되어 있다.

군 출신은 예비역 공군준장 이영하 전 레바논 대사, 서양원 전 해군참모차장, 이상길 예비역공군소장, 김복산 전 기무사 참모장, 여성 간호장교출신 박말순 예비역 육군 중령이 합류한 상태다.

시민사회인사로는 홍근명 전 울산시민연대 대표, 조성용 전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대표, 이성은 양성평등네트워크 상임대표, 경실련 초대 기획실장을 지낸 장신규 등이 참여하고 있다.

언론계는 유자효 전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배종호 전 한국기자협회부회장, 모 언론사 발행인 등이 있다.

법조계는 김기중·정연호 변호사, 홍훈희 전 청주지법판사가 참여하고, 노동계는 김태일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이영희 전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김찬균 전 공무원노조총연맹 위원장이 함께하고 있다.

특별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