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5.25 토 20:05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김민석 "정권 심판 흐름 되돌리기 어려워"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4년 04월 08일 (월) 09:59:29
수정 : 2024년 04월 08일 (월) 10:4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보수 표심이 결집되더라도 '정권 심판'의 거대한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8일 김 실장은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높은 31.28%를 기록한 데 대해 "중도층의 표심이 소위 '심판'이냐, 아니면 이 정권과 대통령을 계속 잘한다고 도와줘야 되냐로 양분한다면 심판 쪽이 높은 것"이라며 "그것이 현재의 투표율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

이어 "심판 민심이 높아지면 그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는 보수 표심이 결집할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봐야 할 큰 그림은 전체로 볼 때 이른바 '중간'에 있던 표심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이다. 거대한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현 판세에 대해서도 "사실 이제는 여론조사의 시간도 지났고, 변수의 시간도 지났다"며 "현재까지는 초접전 백중 지역이 많고 PK(부산·울산·경남)지역이 과거보다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저희는 처음부터 151석을 최대 목표로 기대한다. 단독 과반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려왔고, 만약 그것이 안 되면 한 석이라도 더 많은 1당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사전투표소 내 대파 반입 금지 논란을 두고는 "너무 낮은 수준으로 국민의 판단이나 행동을 재단하려는 것 아니냐"며 "조금 유치한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