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5.25 토 20:05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김부겸 "야권 200석은 불가능…격전지 늘어"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4년 04월 09일 (화) 09:34:54
수정 : 2024년 04월 09일 (화) 10:0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에 정부·여당의 폭주에 회초리를 들지 않으시면 앞으로 2년 동안 이 나라의 운영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9일 김 위원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가 끝나면 앞으로 2년 동안 큰 선거가 없으니 이번 의회(22대 국회)만큼은 민주당이 1당이 되도록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이어 "그래야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도 바로잡고, 주권자인 여러분이 가진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실 수 있다"며 "민주당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정권을) 심판하자는 민주당의 주장은 충분히 이해해 달라"고 했다.

'정권 심판론'에 맞서 여당이 '정권 안정론'을 내세운 데 대해선 "지난 2년간 (국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형편이 안 됐나"라며 "자꾸 야당 핑계 댈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과 대화하면서 국정을 운영했다면 이렇게까지 국민 사이에 심판론이 크게 번졌겠나"라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여당 일각에서 범야권이 200석을 차지해 현 정부가 '식물 정부'가 되는 것을 막아 달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을 두고는 "(여당의) 지나친 엄살"이라며 "(200석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막판 선거 판세와 관련해 "격전지가 더 늘어났다"며 "아직 40∼50군데는 엎치락뒤치락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지역구를 꼽아 달라는 말에는 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경쟁하는 경기 성남분당갑을 지목하며 "우리 사회 중도층의 표심을 대표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