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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정 운영, 국민 눈높이 안맞았다"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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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4년 04월 11일 (목) 09:54:11
수정 : 2024년 04월 11일 (목)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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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힘의 참패에 대해 "지금까지의 국정 운영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표로 증명한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11일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안 의원은 전격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박지훈의 뉴스킹에 출연해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정부 여당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 같다"며 "국정 기조를 바꿔서 민생에 보다 더 밀착된 행동들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정 관계를 건설적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정부에서 민심과 떨어진 정책을 만들면 그것에 대해 당이 '그건 아니다, 이런 것이 더 국민들에게 맞다' 이렇게 대안을 제시하는 게 서로 시너지가 나고 국민들도 만족하고 나라와 국민들이 발전하는 길이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당선에 대한 질문에는 "연고가 없는 곳에서 나름대로 선전을 했다. 좋은 의정활동으로 당선시켜주신 분들에 보답하는 의미에서도 제대로 지역을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답했다.

특히 당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당장은 그럴 계획 같은 건 없다"며 "당장의 계획보다도 (지역의) 시급한 일들을 먼저 하겠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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