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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개막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 최대 규모 전시회
이용국 기자  |  yklee1@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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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5월 28일 (수) 13:23:20
수정 : 2014년 05월 28일 (수) 1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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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번째 맞이하는 "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가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코엑스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과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전시회로써, 글로벌 경기침체와 대부분의 산업분야 전시회가 하향세를 걷고 있는 여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업체가 작년보다 30%나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개최된다.

전기안전 및 에너지 절약관, LED조명관, 해외바이어관, 에너지저장장치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기품질·에너지절감 세미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세미나, 스마트그리트 춘계학술대회 등 전기전력분야 관련 세미나가 부대행사로 함께 열린다.

   
▲ 산업통상자원부 김준동 에너지자원실장과 한전 및 발전 6사 사장단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KOTRA에서 주관하는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Global Energy Plaza)에서는 세계 35개국에서 29개의 송·배전망 및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발주기관과 24개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85개 기업이 참석해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를 주최한 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와 KOTRA(사장 오영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기전력분야 기술진흥과 전기전력 산업의 융합·확산을 통한 성장통력 창출,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및 안정적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전시회에 참석한 바이어가 제품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는 안전과 관련된 제품이 많이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 코트라에서 준비한 수출상담회에서 업체관계자들과 바이어들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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