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7.18 목 15:42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김민석 "이재명 중심 집권에 생각 차 없어"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4년 07월 09일 (화) 10:45:27
수정 : 2024년 07월 09일 (화) 10:48: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민주당 8.18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후보군이 '친명(친이재명) 일색'이라는 비판에 대해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사실상 가장 강력한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를 중심으로 집권하자는 데에서 차이가 있는가"라며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9일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에 출연해 "일극이라는 비판이 있다고 하는데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면 (더) 황당하다"며 "큰 틀에서 보면 (정권이) 망할 때 이렇게 망하지라는 (흐름상)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이어 "여당 (당 대표) 후보 4명이 채해병 특검법을 어떻게 피할 것인지, 비판받는 대통령과 누가 더 친한지를 두고 싸우고 있어서 '망조'가 들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며 "따라서 국민들께 민주당이 집권할 수 있는 세력임을 보여주고 동시에 대선을 앞두고 어느 시기부터 하든 인적 풀을 강화하는 것들을 빨리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4선인 자신이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배경에 대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국에서 지금 지도부 안에 김민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저는 일종의 단체전을 이끌어 본 경험이 많고 폭풍 속에서 방향을 잡고 가야 할 일이 굉장히 여러번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내 갈등 지점이 생길 때마다 자신이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방향을 잡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이 전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당시 '정치적 협작'이라고 비판하거나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섰던 이낙연 전 대표를 '사쿠라 노선'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김두관 전 의원에 대해서는 "김 전 의원이 이 정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 정권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당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어떻게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