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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경율 금감원장 추천설'에 "사실 아냐"'법무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 제기엔 "매터도에 대응 안해"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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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4년 07월 10일 (수) 19:40:11
수정 : 2024년 07월 10일 (수) 1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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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는 자신이 윤석열 정부 초기 김경율 회계사를 금융감독원장으로 추천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10일 한 후보는  부산 합동연설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종의 매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색깔 씌우기는 정말 잘못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당대회 국면에서 특정 세력이 '이념 색깔론'으로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읽힌다. 과거 좌파 진영에 몸담았던 김 회계사는 한 후보가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비대위원을 지냈다.

한 후보는 "내게 여러 가지 색깔론 문제를 (제기)한다"며 "여러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게 색깔론을 씌우는 쪽의 논리는 자승자박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회계사는 원희룡 후보가 발표하거나 할 때 배석도 하고 그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온라인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의혹 제기에는 "여러 가지 매터도(흑색선전)인데 하나하나 대응하지 않겠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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