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7 일 21:02
> 뉴스 > 정부
朴대통령 "새로운 실크로드 열자"한-우즈베크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되면 실크로드 영화 재현"
특별취재팀  |  assembly@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4년 06월 18일 (수) 06:12:06
수정 : 2014년 06월 18일 (수) 09:0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실현되면 실크로드의 영화가 우즈베키스탄에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첫 일정을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간)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한-우즈베크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우즈베키스탄이야말로 한국과 함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의 주역이 될 잠재력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과 우즈베크는 실크로드를 통한 1천400년의 교류역사를 바탕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해 온 나라로, 이러한 믿음은 앞으로 양국관계 발전에 단단한 토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며 "그 중에서도 섬유와 IT 분야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또 다른 유망 협력 분야로 에너지와 플랜트 건설·운영 분야를 꼽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4단체장 등 경제사절단 84명과 한·우즈베크 정·재계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에 "최근 교역과 투자에서 괄목할만한 양국 경제인간의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유라시아의 번영을 함께 이뤄가자"고 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카리모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자 대통령의 고향인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에는 조우관(鳥羽冠)을 쓴 고구려 사신의 모습이 남아있는 것으로 안다"며 "교통·물류, 지식, 인적교류가 하나로 연결되는 새로운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열어가는 길에 양국이 협력을 더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