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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주는 파격적인 선물은?.
윤동승 주필  |  dsyoon7878@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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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7월 02일 (수) 13:34:10
수정 : 2014년 07월 03일 (목) 08: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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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시진핑 주석의 한국방문은 동북아 정치, 경제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점에 양국 정상 회담이 파격적인 내용으로 가득 담았으면 한다. 특히 북한탈북자 문제를 정치적인 모습에서 탈피, 인도주의적으로 풀었으면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황폐하게 만든 북한정권의 탈북자문제 만큼은 대한민국의 당면과제다. 적어도 시진핑 주석이 이 문제만큼은 속 시원하게 선물(?)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북핵 문제도 물론이다.

더불어 일본의 우경화 작업에 공동 대처하는 모습도 중요하다. 아베정권의 군사화는 이웃국가들과의 영토전쟁과 국가감정을 자극하는 반일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중 공동대응 모색은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이다.

경제적 측면에서의 공조는 더욱 절실하다. 세계적인 경제흐름이 기술 융/복합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ICT와 BT(생명공학), NT (나노공학) ET(환경공학)등의 융/복합 결합은 미래 먹거리시장에 빼놓을 수 없는 중대사다.

이 시장을 선점하는 국가가 결국 차세대 시장을 거머쥘 수 있다고 본다. 바로 이런 공조체계를 한중이 공고하게 구축한다면, 동북아는 물론 세계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국가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

미래는 멀티시대다. 개인의 만족과 삶의 질을 윤택하기 위한, 한중 두 국가의 철저한 세계 틈새시장을 겨냥한 협업체계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한국의 ICT와 중국의 인공위성기술의 결합이다. 에너지 분야도 양국가의 기술결합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이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그래서 한중회담은 경제회담이다.

남북한 통일은 중국입장에서 볼 때 훨씬 마진(?)폭이 크다. 남북통일은 중국 군비축소와 함께 세계무역시장 진출의 '시험의 장'으로 한국을 활용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다.

국제시장 진출전에 한국시장서 검증 할 수 있다는 점은, 중국입장에서 볼 때 매우 고무적이다. 즉, 시장진입을 위한 리스크 부담을 줄일수 있다는 게다.

물론 정치도 마찬가지다. 일본 러시아와의 등거리 외교도 한국을 동반자로 선택할 때 얻어지는 이윤은 크다. 이 점을 시진핑 주석도 꿰뚫고 있을 게다. 그래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겉치레의 외교가 아닌 속살 깊은 외교가 이뤄져야 한다.

박대통령은 탈북자문제 해결로 통일시대를 열어가야 하고, 시진핑 주석은 한반도 통일로 경제적 이윤을 배가하는 한중외교의 장이 펼쳐져야 한다.

남북한 문제를 정치적 잣대로 보지 말고,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답이 보인다. 통일된 경제규모에서 뿜어 나오는 새로운 이윤창출은 중국입장에서 엄청난 보험 상품(?)이다.

해서, 시진핑 주석의 짧은 한국방문에서 얻어지는 결과가 파격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前 전자신문/뉴미디어 데스크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국장 / 발행인
- 前 IT Daily (일간정보)편집국장/ 발행인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주)파워콜 회장

- 現 국회뉴스(A- News ) 편집 / 발행인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수석부회장
- 現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現 미래창조과학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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