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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세계가 부러워할 명품 소금 개발하자"
정종희 기자  |  jhjung2@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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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7월 16일 (수) 14:58:26
수정 : 2014년 07월 16일 (수)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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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전남지사는 16일 무안 청계2농공단지내 천일염 가공업체를 찾아"세계가 부러워하는 명품 소금을 개발해달라"고 말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명품 소금을 개발해달라"고 말했다.

16일 이 지사는 무안 청계2농공단지내 케이솔트㈜(대표 정무창)를 찾아 제조 시설을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은 이미 상식이 됐다"며 "소비자들이 나트륨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품질 고급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과정 자동화 생산라인을 꼼꼼히 살펴본 이 지사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등 명품 브랜드 개발에 매진, 전남산 천일염의 고급화와 세계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케이솔트㈜는 지난 4월 천일염 가공기업인 청수식품과 무안지역 천일염 생산자가 공동 출자해 만든 어업회사법인이다.

구운 소금과 죽염 제조 특허 등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동남아에 주요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800℃ 고열로 구워 제조한 자죽염은 혈액을 맑게 하는 효능 등으로 찾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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