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사 등록 시간 : 2009년 04월 22일 (수) 12:48:27 |
|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22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 27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재철 LG CNS 대표이사 사장을 제 11대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신재철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 부회장과 한국CIO포럼 회장직을 맡아왔다.
신 회장은 오랫동안 한국 IBM과 LG CNS 등 글로벌 IT기업의 수장을 역임해 국내 IT산업의 선진화 및 글로벌화를 위한 적임자란 평가다.
신 신임회장은 “지속적인 IT업계 의견 수렴과 정부, 국회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IT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 IT비전 및 발전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IT업계를 대표하는 선도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중점사업 목표와 세부 활동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