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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튜어(Proteur)’ 대세, 2,30대 60% ‘희망’‘사람인’ 조사
차향미 기자  |  chakitty@it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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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06월 26일 (목)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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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미니홈피와 같은 1인 미디어를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는 ‘프로튜어(Proteur)’가 뜨고 있다.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의 합성어인 ‘프로튜어’는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로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 www.saramin.co.kr)에 따르면, 20~30대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프로튜어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이 자사 회원인 20~30대 성인남녀 792명을 대상으로 “프로튜어가 되고 싶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58.3%가 ‘예’라고 응답한 것. 성별로는 여성이 70%로 남성(52.9%)보다 더 많았다.

프로튜어가 되고 싶은 이유로는 ‘관심분야를 즐길 수 있어서’(42.2%),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서’(29%), ‘취업, 이직에 도움될 것 같아서’(10.8%),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서’(9.1%), ‘사람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어서’(4.1%) 등으로 나타났다.

프로튜어로 활동하고 싶은 분야는 ‘전공 및 업무’가 29.9%(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요리’(26.8%), ‘영어 등 외국어’(20.6%), ‘악기연주’(19.3%), ‘제품 및 서비스 리뷰’(16%), ‘기타’(14.1%), ‘인테리어’(13.9%)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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