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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막통신3사 등 130개 업체 참가 선진 기술력 뽐내
이용국 기자  |  yklee1@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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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11월 05일 (수) 14:47:10
수정 : 2014년 11월 05일 (수) 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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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5일)부터 14일까지를 ‘2014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으로 정하고 IoT 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IoT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일반 국민,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하고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미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등 사물인터넷 관련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 기간에는 서울 코엑스 및 부산 등에서 총 10개의 세부행사가 진행된다.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IoT 국제전시회에는 시스코, SK텔레콤, KT 등 국내외 130개 업체가 참가해, IoT 관련 제품‧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같이 진행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IoT 관련 기술, 보완, 표준 등에 대한 이슈와 글로벌 기업의 사업 추진 전략 등 4개 트랙, 9개 세션을 통해 총 35개의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아울러 'IoT 스마트 콘테스트', '세상을 바꾸는 IoT 아이디어 콘테스트',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CISCO IoE Codefest' 등 미래부와 IoT 글로벌협의체 기관들이 공동 개최한 아이디어 기술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사물인터넷을 테마로 한 스타트업 위켄드' 창업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IoT 기술이전 설명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및 IoT 도입사례 및 적용방안 세미나를 비롯해 오는 10일부터 5일간 IoT 표준 기술을 논의하는 'oneM2M(글로벌 IoT 사실 표준화 단체) 기술총회'도 개최된다.

개막식에서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IoT를 통해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얼마나 잘 준비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IoT 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인식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T에서 개발한 LTE드론. 행사에는 SK, KT, 시스코, 핸디소프트 등 국내외 130개 업체가 참가해 IoT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개막식이 끝난 후,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 행사에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나왔지만, 기존에 개발된 제품들을 '사물인터넷'이라는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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