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16 금 19:52
> 뉴스 > 국회·정치
정의장, 상임위원장단 면담…세법처리 촉구26日 예산부수법 지정 수순밟기
황두연 기자  |  dyhwang@a-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4년 11월 25일 (화) 08:13:04
수정 : 2014년 11월 25일 (화) 21:5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의화 국회의장이 24일 국회 의장실에서 상임위원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안전행정 진영, 보건복지 김춘진 위원장, 정 의장, 기획재정 정희수 위원장.
정의화 국회의장이 25일 세입관련법이 계류된 해당 상임위원장과 이틀째 회동한다.

정 의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 정희수 기획재정위원장 등 일부 상임위원장과 만나 담뱃세 인상을 위한 개별소비세법 개정안 등에 대한 예산부수법 지정 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정 의장은 24일에도 일부 상임위원장 및 여야 원내대표단과 연쇄 면담을 하고 법정 시한인 12월2일까지 새해 예산안 처리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정 의장은 이틀간 예산부수법 지정에 대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 청취한 뒤 26일 오전에는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등 10여개 법을 예산부수법으로 최종 지정해 발표할 방침이다.

기금과 지방세법 개정안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는 담뱃값 인상 관련법에 대해선 세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서로 연동돼 있어, 일괄 예산부수법에 포함시킬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관계자는 "정 의장은 올해는 반드시 헌법에 정해진 기한을 지켜 제때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 분명하다"며 "관련 상임위원장들과 다시 만나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해당법에 대한 상임위 차원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두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