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10 금 16:33
> 뉴스 > 국회·정치
김무성 "본회의 연기 안돼…野 대승적으로 판단해야"
노진우 기자  |  jwro@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5년 02월 12일 (목) 09:45:14
수정 : 2015년 02월 12일 (목) 09:45: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야당에서 당초 이날 오후 합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제안한 데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야당에 인준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야당에서 당초 이날 오후 합의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설 연휴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제안한 데 대해 반대입장을 밝히고 야당에 인준안 처리 협조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에서 여러 의혹을 이유로 총리 인준에 대해 반대하는 의사는 충분히 표명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야가 어렵게 합의한 본회의 일정을 연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내각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직은 단 하루라도 비워둘 수는 없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면서 "국정공백은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할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고 국정운영의 동력을 약하게 만들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야당에서도 국정전반을 생각해서 국정운영에 파트너십을 발휘한다는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판단해 주시고 적극 도와주시길 부탁한다"며 총리 인준안 처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어 "과거회귀식의 후진적 정치로는 단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여야 모두 신년화두로 강조한 경제살리기를 역행하는 일"이라며 "지금은 냉철한 현실진단 속에 문제를 찾고 해법을 실현하는 생산적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정치권 일부의 진영논리에 입각한 편가르기 정쟁과 책임전가하는 행태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 후보자에 대해 "화합하고 거중 조정하는 탁월한 능력을 감안할 때 총리란 막중한 임무도 잘 수행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