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 보안 엑스포 2015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열화상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

보안, 사회안전분야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세계보안엑스포 2015'가 1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영상보안·출입통제·바이오인식 시스템 등 보안장비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대테러 장비,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보안관련 세미나와 콘퍼런스가 열려 세계 보안시장의 흐름을 살필 수 있다.

▲ 관람객들이 다양한 보안 게이트를 살펴보고 있다.

▲ 관람객들이 고화질 보안 카메라를 살펴보고 있다.

▲ 관람객들이 다양한 얼굴 인식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