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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올림픽' 세계물포럼 D-12년간 숙박·경호 등 14개 분야서 100명 구슬땀
홍구표 기자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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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5년 04월 11일 (토) 12:00:06
수정 : 2015년 04월 11일 (토)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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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3만여명이 찾는 '물 올림픽'인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를 위해 지난 2년 여간 구슬땀을 흘린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대구시, 경북도 등이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행사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수송·숙박·경호 등 14개 분야에서 차질을 빚지 않도록 개최 준비에 100명 가까운 인원을 투입했다.

오는 12일부터 6일 동안 대구·경북에서 열리는 세계물포럼엔 세계 170여개국 정부·기업·학계 관계자, 시민 등 3만5천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엑스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정부 수반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 1천800명이 찾는다.

조직위는 행사준비 마지막 단계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최종 리허설을 실시했다.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안·경호 분야 준비상황을 집중 살펴보고 행사 순서를 고려한 무대설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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