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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승] 지상파 DMB의 베트남 진출 쾌거
윤동승 주필  |  dsyoon7878@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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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0년 08월 27일 (금) 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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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의 지상파 DMB방송 상용화는 한국시장에서 무료가입자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통신사업이기에, 베트남 진출은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한국시장서도 실패한 DMB방송상용화 사업이 베트남에서 상용서비스가 이뤄진 쾌거는 다름아닌 카스(CAS)기술이다.

즉 운영체계 시스템인 카스 기술을 ETRI가 개발, 상용서비스에 나서는 국가의 모든 단말기에 카스 기술료 인센티브를 부과 한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결실을 나타낸 것이다.

쉽게 말해 한국의 ETRI가 개발한 T-DMB 카스를 장착한 모든 단말기만 DMB서비스가 이뤄지며, 이를 사용하려면 카스 장착 사용료를 일정부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손안에 TV를 보려면 카스 기술이 내장된 단말기만 가능 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기술 인센티브를 부과할 경우, 단말기당 3달러만 책정한다 해도 1000만대 라면 3000만 달러의 기술 로얄티를 벌어 들일 수 있다는 점에 성공작이라 하겠다.

따라서 베트남 V-TV도 단말기업체에게 대당 일정 카스 사용료를 받을 수 있어, 사업성이 매우 양호하다는 결론이다.

물론 한국측 ETRI와 연구소기업도 카스 사용료를 득 할 수 있어서 한-베트남 상호 수익성이 보장 된다는 점에 획기적이다.

한국시장에서도 이런 묘안(?)을 생각했더라면, 지금쯤 지상파 DMB방송이 활성화 할 수 있었을 것이란 기대다.

ETRI가 기술 출자한 ㈜디엠브로 가 이의 사업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우리 벤처기업의 눈여겨 볼만한 쾌거다.

따라서 이번 베트남시장에 한국형 T-DMB 기술이전 사업은 8000만명의 인구 속에 4000만 이동전화가입자 시대를 맞고 있는 베트남시장이 결코 규모 면에서 작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인접국가인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국가들도 베트남 DMB상용서비스에 촉각을 세우고 있을 정도로 최대 관심사인 게 틀림없을 정도다.

더욱이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지역 국가들 또한 DMB방송서비스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국내 DMB단말기 수출에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 할만 하다.

이렇게 볼 때 이번 ETRI와 연구소기업의 베트남 첫 DMB해외시장 진출은 향후 동남아 및 중남미 지역 등, 새로운 DMB단말기 시장 개척이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성공작 이었다고 평가 된다.

특히 연구소기업 설립에 따른 해외시장 마케팅 전략은 적중한 셈이어서, 차후 연구소기업 설립 활성화와, 이에 따른 대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경우 더 많은 해외기술이전 사업이 나래를 활짝 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점에 이번 ETRI와 연구소기업 DMBRO의 베트남 시장 T-DMB진출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책, ETRI의 기술, DMBRO의 마케팅이 일군 성공작인 합작품이라고 평가 된다.

■ 윤동승 주필 이력
-전 전자신문/뉴미디어 데스크
-전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전 전파신문 편집국장
-전 일간정보(IT Daily) 편집국장
-전 텔슨정보통신 상임고문
-전 인프라넷 부회장
-전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전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국가경제 고문
-전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현 Users Press 주필
-현 (주)파워콜 회장
-현 ETRI 초빙연구원
-현 (사)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 수석부회장
-현 중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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