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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급식 재료 유통경로 1천100명이 감시한다
윤승훈 기자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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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년 04월 26일 (화) 06:22:22
수정 : 2016년 04월 26일 (화) 0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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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과 유통 과정 전체를 감시할 '친환경급식 안심 식재료 지킴이단' 1천100명이 26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킴이단은 학교급식모니터링단, 학교급식소위원회 위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지킴이단은 내년 2월까지 식재료 산지에서 학교 공급까지 유통경로 모니터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학교 급식 관련 토론회 등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초등·중학교 941개교 66만 8천명을 대상으로 친환경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총 778개교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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