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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市 3年 반 동안 복지일자리 6만개 만들어연말까지 6만 9천여개로…총 8천792억원 투입
황두연 기자  |  dyhwang@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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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년 07월 24일 (일) 11:32:20
수정 : 2016년 07월 24일 (일)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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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2013년 이래 복지 서비스 관련 일자리 6만여개가 늘었다.

24일 서울시는 2013년부터 5월까지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여성, 취약계층 등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하는 복지 일자리 6만 601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8천676개를 추가해 6만 9천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4년간 투입되는 예산은 8천792억원이다.

혼자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가정을 찾아가 돕는 장애인 활동지원에 3만 39개 일자리가 생겼다. 하반기에 5천500여개를 더 만든다.

만 18세 미만 중증 장애아동을 키우는 가정을 방문해 돕는 장애인 가족 양육 지원은 808개가 만들어졌다.

돌봐줄 가족이 없는 어르신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에 일자리 8천80개가 생겼다. 연말이면 9천714개로 늘어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찾아가 혈압, 혈당, 우울증, 치매 등을 살피는 방문간호사는 296개가 신설됐다.

방문간호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며, 심할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나 의료기관 등으로 연계해준다.

시내 560여개 초등학교에는 학교폭력 예방과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지원 등을 하는 학교보안관이 2∼3명씩 배치됐다. 일자리는 4천692개에 달한다.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을 하는 아동복지교사는 1천329개가 생겼다.

여성과 청소년들의 귀갓길을 동행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는 1천840개, 저소득 가정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산모신생아 도우미는 2천45개가 만들어졌다.

지역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에서 일자리 1천728개가 제공됐다.

갑작스럽게 병에 걸려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이나 중증 질환자 등을 위해 간병이나 가사 지원을 하는 가사간병서비스로도 1천113개 일자리가 창출됐다.

저소득층 가정 대상 영유아발달지원 서비스나 발달장애 부모 심리 서비스 등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에 일자리가 8천631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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