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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사 인재양성기관
취재팀  |  martinro@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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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1년 06월 02일 (목) 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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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업자 주요 간부들이 예전 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출신이여서 눈길.

양승택 KMI회장, 이석채 KT회장, 이상철 LGU플러스부회장 세 사람 모두가 정보통신부 장관출신.

석호익 KT부회장도 정통부 국장출신이고, 서영길 SKT고문 또한 정통부 국장출신.

김창곤 LGU플러스고문과 강문석부사장 역시 정통부 차관과 과장출신이고 보면 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사 인재 양성기관인 셈.

이에 정보통신부가 공중분해 된 후 그나마 통신업체들이 갈 곳 없는(?) 정통부 인재들을 거둬준 것만도 고마운 일이라고 정통부측근이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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