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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반응, 국민·바른 ‘개털’…자유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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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5월 12일 (금) 10:55:32
수정 : 2017년 05월 12일 (금)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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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 패배한 야3당의 최근 분위가 대조돼 눈길.

2위권을 자신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득표율이 예상 밖에 저조했던 성적표가 영역별로 분석되자, 당내 분위기는 안 의원 갖고는 차기에도 어렵다는 표정.

바른정당도 경남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게임이 안 될 정도로 패배하자 김무성 표심은 다 어디로 갔냐고 불만이 팽배.

특히 비박계 좌장으로 새누리당 탈당으로 분당을 주도했던 김무성 의원이 무엇을 믿고 유승민 후보를 내세웠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분위기.

이 기회를 틈타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 러브 콜을 보내자 양당 의원들은 동요의 빛이 역력하다는 것.

반면 홍준표 의원은 보수 대표로 급부상, 당 대표 경선 없이 추대까지도 얘기가 나돌고 있어서 잔치 집(?) 분위기.

이에 모 정치인은 “대세는 표가 말해 준다”며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박지원의원과 바른정당 유승민, 김무성 의원은 개털(?) 됐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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