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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위원장, 터너브로드캐스팅시스템 아태 사장 면담국산 콘텐츠의 신규시장 개척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요청...
이근호 객원기자  |  geunholee@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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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1년 07월 22일 (금) 1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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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7월 21일(목)에 한국을 방문한 스티브 마르코포토 터너브로드캐스팅시스템(이하 터너사) 아태 지역 사장을 접견하고 터너사의 발전 전략과 한국 기업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마르코포토 사장은 한국의 음악, 다큐멘터리 등 방송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미디어 기업과 협력하여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을 중남미 등 신규시장에 배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최시중 위원장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인 터너사와 한국기업과의 협력은 국내 콘텐츠의 질을 한단계 높일 뿐만 아니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협력 모델”이라며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한 터너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또한 최시중 위원장은 터너사의 글로벌 미디어 전략은 한국의 미디어 기업들에게도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향후 터너사의 방송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미디어 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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