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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자리다툼 백(?) 싸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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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9월 12일 (화) 09:15:02
수정 : 2017년 09월 12일 (화) 0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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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공기업 및 정부산하기관 및 관련기관에 대한 일대 사정작업과 함께 ‘코드인사’가 본격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

정권창출 때 마다 겪는 사정기관의 압박수사로 인한 빈자리에 밀어 넣기 보은인사(?)가 어김없이 연말을 기점으로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

이런 점에서 정부관련 기관들의 물갈이 과정에서 일부 공기업 사장 및 산하기관단체장들이 이미 자진사퇴하는 등 ‘몸사리기’가 이미 시작됐다는 것.

현재 정부 사정기관이 한국석유공사(김정래) 한국디지인진흥원(정용빈) 대한석탄공사(백창현) 부산항만공사(우예종) 수장들의 비위행위를 조사 중이라는 첩보.

그래선지 한국도로공사(김학송) 코레일(홍순만) 전 사장 등은 지난 7월에 자진사퇴 했던 터.

총 332개 공공기관 수장들 물갈이로 과연 친문세력의 누가 어떤 자리에 갈지에 시선이 집중.

문제는 매 정권 때마다 겪는 코드인사로 인해 부적합한 인물들이 낙하산인사로 ‘인재 사고’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에 시선이 집중.

이와 함께 각 기관의 상임감사도 역대 정권 때부터 대선지원 및 집권여당에 충성(?)한 이들을 보은인사 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자리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모습.

특이한 점은 학연 지연 혈연도 모자라 이제는 사회 각종 모임단체 및 포럼회원의 사돈의 팔촌까지 대인관계를 찾아다니는 촌극(?)까지 연출하고 있을 정도여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혀를 차게 할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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