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5.25 수 13:00
> 오피니언 > 가십
여론기관 조사 자칫 특정정당 편애 '꼼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8년 04월 09일 (월) 08:43:45
수정 : 2018년 04월 09일 (월) 19:1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13 지방선거를 둘러싼 여론조사 기관이 내놓는 사전 지지율 조사발표가 자칫 특정정당에 유리하게 유도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어 주목.

특히 브랜드 지명도가 있다는 공신력을 앞세워 앙케트 자체가 국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듯, 조사발표 내용을 밝히고 있는 것 자체가 공정한 선거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는 여론.

더욱이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내용이 사전 선거운동에 악용될 경우, 이는 분명한 특정정당 편을 드는 행위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

따라서 여론조사 기관들에 대한 특정정당 후보자들의 지지도를 선거시점에 앞둔 6개월 전 부터는 앙케트 조사발표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사회여론단체들의 지적.

즉 일부 여론조사기관들이 특정 정당에 비위를 맞추려고 앙케트 조사자체를 기술적(?)으로 한쪽 정당에 유리하도록 조사내용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

따라서 선거시점에 맞물려 교묘하게 여론조시기관들이 특정정당을 유리하게 민심을 유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선거 전 6개월 전부터인 일정기간 동안 앙케트 자체조사 발표를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자자.

이에 대해 원로 정치인 k모 전 의원은 “항상 여론조시기관이 발표하는 특정후보 지지도 순위가 민심의 방향을 바꿔놓는 사전선거운동이란 점에서 확실하게 법적인 조사기간을 더욱 늘려야 한다”고 일침.

L모 대학교수도 “사전 여론기관의 후보지지도가 마치 당락을 결정짓는 모양새를 띄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모순”이라며 “여론조사가 투표를 좌우하는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선거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