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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수활동비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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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7월 05일 (목) 09:34:07
수정 : 2018년 07월 05일 (목)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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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3년 동안 특수 활동비로 약 239억원을 사용했는데 돈 쓴 곳이 의혹(?)투성 이어서 주목.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이 지경이면 당·정·청은 더할 나위 없다는 게 사회여론단체의 시각.

상임위원회 활동비도 국회의원연구단체도 어떤 명목으로 활동비가 쓰였는지 모두가 모르쇠.

국회의장도 해외순방 경비를 펑펑 써댔고, 불필요한 국회의원 특권 명목 하에 국민의 피땀인 혈세가 줄줄 새어나갔는지 조차도 몰랐다니 기막힐 지경.

특히 국회 ‘특수 활동비’ 지출내역은 그야말로 ‘깜깜이’ 비밀장부로 무엇에 쓰였는지는 의심스런 부분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

대부분 의원 개인의 목적을 위해 사용된 것이라면 정밀 감사를 통해 개개인이 전부 물어내야 한다는 여론.

국회가 나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한다면 그들이 국정감사를 할 자격이 있는지 개탄스럽다는 비난이 쇄도.

‘김영란법’도 국회의원들은 제외하는 작금의 한국사회가 정상적인 사회인지 기가 막힐 지경이라는 비난.

국회가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특수 활동비’ 내역을 공개하지 않았다는데, 결국 눈먼 돈 쓰려는 국회의원들의 작태에 혀를 내두를 정도.

법이 정한 시간 내에서 이들의 개인사용을 철저하게 감사를 해 모두 개인이 토해내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될 조짐.

더욱이 개개인 의원들의 부정사용금액을 출처와 규모를 밝혀야 한다는 국회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는 것.

그 대상이 초선의원이던 국회의장 이던 간에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내고 다시금 이런 일이 없도록 총체적인 국회비리를 점검해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어 시선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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