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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美서 APT 대응 신기술 첫 공개
이근호 객원기자  |  geunholee@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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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2년 02월 28일 (화)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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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 'RSA 2012'에서 세계 최초로 APT(지능형지속위협) 대응 신기술을 탑재한 '트러스와처 2.0(AhnLab TrusWatcher 2.0)'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트러스와처 2.0에는 안랩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DICA(Dynamic Intelligent Contents Analysis)' 기술이 탑재됐다.

DICA는 악성 문서 파일(Unknown Document Malware)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지능적 탐지 알고리즘에 의해 차단하는 기술이다.

워드,아래아한글,PDF 등 문서 리더ㆍ편집기나 플래시 플레이어,웹브라우저 취약점을 이용해 전파되는 문서ㆍ스크립트 악성 파일을 효과적으로 검출해낸다는 것.

최근 발견되는 APT 공격 유형 가운데 악성 문서 파일을 이용한 공격은 초기 침입 단계에서는 탐지가 거의 안 되고 손쉽게 변종 악성 코드를 만들 수 있는 취약성 등으로 인해 가장 많이 이용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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