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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특검 소환에 장미꽃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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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8월 06일 (월) 11:11:24
수정 : 2018년 08월 06일 (월)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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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특검에 도착하는 당당한(?)모습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이 역력.

마치 개선장군 마냥, 김 지사의 지지자들이 장미꽃을 던지자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은 대통령이나 민주당에게는 악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현 정권의 실세(?)라는 점을 인식이라도 한 듯 김 지사의 너무도 태연한 모습에 이를 바라보던 국민들 대다수가 자신의 편을 들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뒷담이 무성.

결국 이런 행동 탓에 보수단체와 지지자들이 뒤엉키며 곳곳에서 충돌을 빚는 불상사가 돌출.

“특검을 특검하라”는 지지자들의 외침에 “김경수를 구속하라”는 보수단체의 고성이 뒤엉켜, 한국사회가 아직도 진보와 보수의 갈등 대립이 심하다는 것을  그대로 노출.

태극기에 성조기까지 동원한 보수단체와 이에 맞서는 김 지사 지지자들 간에 오가는 고성 속에는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로 가득해 지나가는 이들마저도 혀를 찰 정도.

시민 S모씨는 “한국사회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갈등의 대립을 보이는 이유가 여야 정치권에 있다”며 “여야 모두가 사람들을 동원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다 보니까 장미꽃을 뿌리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며 여야를 싸잡아 힐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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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일기는 일기장에..
(2018-08-06 15:20:35)

일기는 일기장에..
(2018-08-06 1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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