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8.1 일 10:01
> 오피니언 > 가십
“미국출생 시민권거부는 제2의 홀로코스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8년 10월 31일 (수) 09:26:42
수정 : 2018년 10월 31일 (수) 09:2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는 사람이 미국에서 낳는 아기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을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는 것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

이에 미국 시민권을 위해 원정출산을 마다하지 않았던 일부 국가 국민들은 못마땅한 표정이 역력하다는 외신 보도에 시선이 집중.

LA 교포 K모씨(55세)는 “미국출생 시민권 거부는 마치 백색인종만을 위한 트럼프의 행동”이라며 “마치 나치시절의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와 똑 같은 색채의 위험한(?) 사상을 지녔다”고 일침.

특히 그는 “아메리카합중국의 정의가 세계인종이 평화롭게 국가를 영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미”라며 “미국이 어려운 이들을 품안으로 받아들이던 덕(德)은 사라지고 오로지 부자들만 살기위한 특정국가로 비쳐지도록 우를 범하고 있는 게 트럼프의 정치‘라고 비꼬기도.

반면 전반적인 교포사회의 반응은 “세계 각국이 무리하게 원정출산에 나서는 등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는 측과 “그래도 미국출생 아이를 행정명령으로 철폐하겠다는 것은 위헌”이라는 견해로 양분.

미국여론도 이민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볼 때 트럼프의 행동이 ‘옳다’는 측과 ‘잘못됐다’측으로 분명하게 갈리고 있어, 미국 중간선거가 임박했다는 것을 느낄 정도.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