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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눈에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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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12월 12일 (수) 09:56:59
수정 : 2018년 12월 12일 (수) 1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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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KAIST 총장을 둘러싼 과기정통부의 직무정지에 대해 KAIST교수들이 주축이 돼 반대하고 나서 주목.

KAIST 일부 교수들은 '직무정지 거부 촉구 성명서' 서명운동에 나서 '신 총장 구하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서 눈길.

사건인 즉, 신 총장이 사용한 일부 예산이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인데, 일부교수들은 이에 대해 정치적인 음모(?)라고 강력 반발.

더욱이 교수 등 600여명이 서명 날인하고 있어서 자칫 이 문제는 과기정통부가 지나친 신 총장에 대한 의혹을 유도하려는 게 아니냐는 여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신 총장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시절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와 맺은 계약에 과기정통부가 의혹을 제시하자, LBNL측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통고.

과기정통부는 이런 사실에 “LBNL측에서 사실여부를 확인해 준 게 사실”이라면서도 “또 다른 의혹이 있어서 확인 중에 있다”고 피력.

이에 신 총장을 옹호하고 나선 교수들은 너무 몰아가는(?)듯 한 느낌이 든다고 일침.

교육계 소식통들은 “과기부가 신 총장을 지속해서 겨냥하는 이유가 딴 데 있는 것 같다”며 “혹여 정부가 신 총장을 사퇴시키고 새 총장에 올릴 인물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다”고 수군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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