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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의 성찰 발언이 주는 파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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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9월 30일 (월) 10:00:59
수정 : 2019년 09월 30일 (월) 1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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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省察)란 뜻은 무엇일까? 국어사전엔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고 살핌으로 정의.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수사에 성찰하라고 주문했다는 것은 결국 검찰에게 경고망동(?) 하지 말라는 주문이라는 해석이 분분.

문 대통령 성찰발언 이후 어제(29일) '친문' 진보층의 의 광화문 집회는 검찰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 압박으로 절정에 달했던 터.

더 이상 검찰이 조국 사태관련 압박을 해 온다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가만 두지 않겠다는 압박 항의시위로 읽혀지는 대목.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7일 ‘검찰은 성찰해 주기 바란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하자 대검은 “개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 빠른 입장을 내놓았던 터.

검찰 표정은 “검찰개혁에는 최선을 다 하겠겠지만, 조 장관 관련 일가 수사와 검찰개혁을 연결 짓지 말라”는 뜻이 녹아 있어 눈길.

이에 여당은 매주 항의 시위를 하겠다고 검찰을 압박하고 나서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

이에 질세라 야당도 여당시위에 맞불로 대응하겠다는 입장. 결국 또 다시 정국은 양쪽으로 갈라져 시끄러운 상황이 전개될 듯.

문제는 조국 장관하나 놓고 국민들은 둘로 갈라졌고, 정치권도 철천지 원수지간(?)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형국.

결국 여당은 ‘검찰개혁’이란 명분을 달고 조국의 장관직을 고수하겠다는 것이고, 야당은 ‘사퇴안하면 구속’시켜야한다는 맞불을 놓고 있는  상황.

이 사건을 바라보는 국민들 대부분은 정치적 싸움에 자칫 휘말렸다가 낭패를 볼까봐 입을 굳게 닫고 있는 모습.

그러나 일반적인 여론은 조 장관 일가의 딸의 대학진학비리 의혹에 대해 당연히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분위기.

결국 ‘극 대 극’으로 치닫는 조국 장관 비리의혹은 급기야 내년 총선과 대선의 결정적인 핫이슈로 등장하게 된 셈.

이에 국민들 여론을 선점하기 위해 여당은 광화문 집회 등으로 야당공격에 나섰고, 야당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조 장관과 일가에게 집중 화살을 겨냥하고 나선 모양새.

대통령까지 나서서 ‘조국 구하기’에 올 인(all in) 하는 모습에  국민들 사이에서도 찬반으로 둘로 갈라져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분위기.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을 잘못 뽑았다고 다시 끌어내리자는 여당의  태도. 이에 야당은 검찰이 권력의 시녀인 줄 착각한 여당이라며 맹비난.

대통령의 '성찰'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급격하게 둘로 갈라지는 작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들 마음속엔 누가 정권을 잡던 빨리 안정을 되 찾고 경제안정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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