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20 수 06:56
> 뉴스 > 기관단체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공모후보로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강기정 정무수석 등 거론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5월 08일 (금) 07:08:14
수정 : 2020년 05월 08일 (금) 08:3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4.15총선에 출마하고자 지난 1월 7일 퇴임하고 5개월째 공석인 공단 수장을 뽑기 위한 공모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연금공단은 새 이사장을 선임하고자 이르면 다음 주 중에 임시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현재 연금공단은 김 전 이사장이 물러나고 박정배 기획이사의 이사장 대행체제로 다섯달째 운영되고 있다.

연금공단 주변에서는 총선 이후 새 이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공모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신임 이사장 공모 절차는 국민연금공단이 임시이사회를 열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대로 시작된다. 공모 과정을 모두 거치는 데 보통 한 달 정도 걸린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임원추천위가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3∼5배수의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복지부 장관이 이 중에서 한 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선임한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새 이사장 후보로는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거론되고 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이기도 한 김 사회수석은 연금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캠프의 싱크탱크인 '정책 공간 국민성장'에 들어가 복지팀장으로 복지공약을 주도했다.

김 사회수석은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국민연금의 공공투자 확대 등 공약을 다듬었다.

또 강기정 정무수석도 후보로 오르내린다.

강 수석은 제17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제19대 국회에서는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연금 분야에서 나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