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6.25 토 06:45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권은희 "국민의당, 통합당에 열린 마음"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6월 19일 (금) 09:52:00
수정 : 2020년 06월 19일 (금) 11:04: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국민의당을 '보수 야당'으로 표현하면서 미래통합당과 통합에 "열린 마음"이라고 밝히고 나서 배경과 파장이 주목된다.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

19일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과 통합당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민미래포럼' 행사에서 "국민의당을 포함한 보수야당", "우리 보수야당"이라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그는 포럼을 마치고 기자들이 '보수야당'으로 자칭한 의미를 묻자 "언론의 카테고리이고, 그걸 수용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포럼을 공동 주최한) 통합당 유의동 의원이 하는 말이 '스펙트럼을 열거해 놓으면 내가 (통합당에서도) 오른쪽에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사실 권 원내대표의 '보수야당' 발언은 그가 안철수 대표와 정치 행로를 같이해온 최측근이라는 점에서 안 대표의 의중이 실린 것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양당 통합 논의에 대비한 사전 포석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국민미래포럼은 권 의원과 통합당 의원들이 꾸린 모임으로, 명칭은 국민의당과 미래통합당의 앞 두글자를 땄다. 정치권에서 이 포럼이 자연스럽게 양당 통합 논의의 창구로 확대 발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권 의원은 "포럼이 여러 의미에서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했고, 통합당 황보승희 의원도 "많은 의미를 가진 포럼"이라고 했다.

또한 국민의당이 통합당과 통합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고, 열린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안철수 대표에게) 오늘 축사를 요청했는데, 어제 일정상 지방(대구)에 내려가 강의하느라 못 왔다. 일정이 맞으면 올 것"이라고 전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