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0.2 월 21:10
> 뉴스 > 통신/방송
`난중일기``새마을운동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제11차 IAC 회의..한국 세계기록유산 11건 보유
이종현 기자  |  hyun@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6월 19일 (수) 06:5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에 각각 등재됐다.

한국은 이로써 훈민정음을 필두로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일성록,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에 이어 모두 11건에 이르는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유네스코는 18일 광주시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제11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The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를 열어 한국이 등재 신청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를 `등재권고` 판정했으며,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이를 추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IAC는 임진왜란 기간에 이순신이 쓴 친필일기인 `난중일기`가 "개인의 일기 형식 기록이지만 전쟁 기간에 해군의 최고지휘관이 직접 매일 매일의 전투 상황과 개인적 소회를 현장감 있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나 세계사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기록물"이라고 평가했다.

`새마을운동기록물`에 대해서는 "새마을운동은 당시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는데 초석이 되었으며 이러한 경험은 인류사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새마을운동기록물은 전국 3만4천여개 마을에서 전개된 농촌근대화에 관한 종합적 기록이자 빈곤퇴치와 농촌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개발기구와 개발도상국가들에 매우 귀중한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새마을운동기록물`은 새마을운동(1970-79년)에 관한 정부 및 민간 문서와 관련 사진, 영상물 등 기록물 모음 2만2천여 건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를 결의한 IAC는 기록유산에 대해 등재심사를 하는 전문가 위원회다.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위촉한 임기 4년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된다.

2년마다 열리는 IAC 회의에 각국은 2건 이하로 세계기록유산 등재 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이종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