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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MS 전송용량 한글 40자→70자 확대
윤세훈 기자  |  yoonsh@xe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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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7월 31일 (수) 09: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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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내일(1일)부터 휴대전화 단문메시지(SMS)의 용량을 80바이트(Byte)에서 140바이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31일 SK텔레콤은  한글은 40자에서 70자로, 영문·숫자·기호는 80자에서 160자로 늘어나며, 용량이 초과되면 기존 방식대로 멀티메시지(MMS)로 전환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이후 출시되는 단말에 대해 바뀐 기준 대로 SMS 용량을 표시하게 할 예정이다.

기존 단말의 경우 갤럭시S4, 갤럭시S3 LTE, 갤럭시팝,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 LTE3, 옵티머스 G프로, 옵티머스 뷰2, 베가 아이언, 베가S5, 베가S5스페셜, 베가 넘버6 등은 9월 중 실시되는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표시 화면을 바꿀 계획이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나 새 단말 출시 이전에는 화면 표시가 바뀌지 않더라도 140바이트까지 MMS(건당 30원)가 아니라 SMS(건당 20원)로 과금하는 새로운 체계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오는  9월 중 휴대전화 SMS 뿐 아니라 유무선 T월드, 네이트온, 문자매니저 등 PC를 통해 보내는 웹 발신 SMS도 140바이트로 전송 용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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