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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설비 플랫폼 개발 '눈길'<단독>노츠(주), 앤키노&NIPA 컨소시엄... IoT와 AI접목 기술 괘거
정종희 기자  |  jhjung2@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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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12월 17일 (목) 08:14:38
수정 : 2020년 12월 17일 (목)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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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단독] 국내 중소기업이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플랫폼(PHM/CBM)을 개발했다.

특히 이 플랫폼은 소수력발전 에너지를 가동하는 자동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탄소배출 줄이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17일 ICT 소프트웨어 검중업체인 노츠(주) (대표이사 신성우)는 시업 다각화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 예측관리 솔루션 (PHM/CBM) 플랫폼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발은 AI 전문기업인 앤키노와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을 받아 기술개발 쾌거를 이뤘다.

   
노츠가 개발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PHM/CBM 플랫폼.

노츠에서 개발한 신재생에너지 예측관리 솔루션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IoT와 AI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해 발전 설비의 사전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결함원인을 진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잔존 유효 수명과 예상 발전량을 예측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예방해 손실비용을 발전 효율과 발전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앞서 정부는 ‘2050 탄소중립비전’을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하고 2050년까지 장기저탄소발전전략 5대 기본방향을 설정 ▲ 깨끗하게 생산된 전기.수소의 활용 확대 ▲ 디지털 기술과 연계한 혁신적인 에너지 효율 향상 ▲ 탈탄소 미래기술 개발 및 상용화 촉진 ▲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촉진 ▲ 산림, 갯벌, 습지 등 자연 생태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NIPA는 노츠의 플랫폼 개발 사업에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소수력발전설비.

노츠는 NIPA 지원 아래 꾸준한 기술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정부 2050 탄소중립비전'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노츠 강형구 본부장은 “현재 전남 해남에 소수력 설비 2곳이 운용 중"이라며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와 플랜트 등에 도입도 가능해,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키노와 NIPA 측 관계자도 추가 기술개발과 보급확산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용어설명] 소수력발전은 산간벽지의 작은 하천이나 폭포수의 낙차를 이용한 발전 방식이다. 플랫폼(PHM/CBM)은 신재생에너지 예측관리 솔루션이다. 신재생 에너지설비에 IoT와 AI알고리즘기술을 활용해 발전설비의 사전 이상징후를 감지하고 결함원인을 진단할수있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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