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8.17 수 20:22
> 뉴스 > 기관단체
'막바지 무더위' 전력수급경보 준비 발령경보상황 악화하지는 않을 듯
홍구표  |  kphong@wisewir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8월 21일 (수) 14:4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막바지 무더위 속에 냉방수요가 급증하면서 21일 또다시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33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밑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1단계인 '준비'(예비력 400만∼500만kW)를 발령했다.

이날 전력수요 추세는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았던 오전에는 전날에 비해 다소 낮았지만 오후 1시 이후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기기 가동 급증으로 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날에는 오후 1시 37분 '준비' 경보가 발령된 바 있다.

전력당국은 절전규제(280만kW), 산업체 조업조정(135만kW),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19만kW), 전압하향조정(40만kW), 선택형 피크요금제(10만kW) 등의 상시·비상수급대책으로 484만kW의 전력을 추가 확보한 상태다.

오후 2시 현재 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공급능력 7천817만kW, 전력수요 7천372만kW로 예비력은 445만kW(예비율 6.03%)를 기록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수급대책 수단을 단계적으로 늘려 예비력을 400만KW 이상으로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며 "발전기 고장 등 돌발 상황이 없다면 경보 단계가 더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2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전력수급 상황도 호전될 것으로 전력당국은 내다봤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홍구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