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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관련 디지털 법 마련 시급<단독>기술혁명의 변환시대...섹스, 성노예 등 파란 예고
윤승훈 기자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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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1월 11일 (월) 09:41:39
수정 : 2021년 01월 11일 (월)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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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단독] 스타트업 스캐터랩은이 지난달 출시한 AI(인공지능) 챗봇 '이루다'를 성노예로 만들려는 집단이 곳곳에서 나타났다는 우려를 자이내고 있다.

성폭력의 범위가 이제는 AI까지 넘나들며 여성을 성 소유물 취급거리로 왜곡하는 정서에 IT 전문가들은또 다른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욱이 10~20대 층에서 이루다를 성적대상으로 설정하고 성 노예로 만드는 법을 상호 공유하고 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IT분야는 디지털인데 이와 관련 법적인 틀은 구닥다리 아날로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AI 챗봇 '이루다'가 동성애·장애인 혐오 및 성차별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는 디지털 혁명시대를 향한 가칭 ‘IT분야 디지털 법’이 새롭게 마련되어야 할 시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 인공지능을 갖춘 AI 로봇은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인간복제 로봇을 이미 선진국에서 개발해 본격 상용화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인간로봇은 남녀가 구분된 인공지능형으로 제품으로 성적 파트너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칫 성문화에 일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자동차 마의 카(my car) 시대에서 ‘인간로봇’ 소유가 시장 1위를 차지하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현재 인간처럼 피부나 대화의 인지능력이 일정 수준 궤도에 올라 비서역할, 애인역할 등으로 휴대폰 소유처럼 대중화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독신 남성들에게 인기인 섹스로봇인 ‘더치 와이프(Dutch wives).

이렇게 되면 AI의 기능을 둘러싼 법적허용 범위가 새로운 사회적인 문제로 급부상할 게 틀림없다.

따라서 인간이 개발한 AI의 활용이 일상생활에 있어 독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어떻게 제어하고, 방지해야 하는지 법적인 검토가 요구된다.

특히 인간로봇은 섹스로봇이란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그 폐해가 또 다른 이질적인 문화를 야기하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휴대폰과 자동차, 인간 로봇의 3시스템이 활용하는 ‘융 복합’ 시대에 접어드는 2030년 쯤에는 새로운 범죄, IT경제 반란, 도덕성 변환이라는 새로운 대중문화에 골머리를 앓는 21세기형 AI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AI 융복합 기술은 새로운 세계 무역경제 핵심으로 그동안 효자상품으로 누려왔던 기존 시장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것으로 예측된다.

인간로봇에 휴대폰과 가전기능, PC기능을 총망라한 ‘종합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휴대폰 기능, PC가능, 냉장고와 간이 세탁까지도 가능한 미니가전 가능, 심지어는 회계장부 정리와 비서 역할의 기능까지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서 가사 역할 도우미, 은행업무처리에 심지어 출퇴근 보디역할까지 다양한 기능은 음식점 및 술집에 까지도 호스티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기술혁명의 일대 반란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결혼 안하는 시대에 자식도 낳지 않는 세계적인 추세에 인간 로봇 등장은 단순하게 섹스파트너 만으로도 세계경제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최첨단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렇듯이 IT분야의 AI기술 발달은 새로운 무역경쟁의 경쟁 터로 달구면서 성문화에 일대 반란이 예고된다는 점에서 법적 잣대 기준이 어떻게 나라마다 달라질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꿈만 같은 얘기로 들릴지는 모르지만 향후 10년 내에 펼쳐질 미래 정보화시대는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국가별 선진국과 후진국이 뚜렷하게 대별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AI가 주는 기술혁명의 부산물인 성노예 문화를 어떤 새로운 법으로 조정과 통제를 해야 하는지 엄청난 숙제가 남아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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