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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 우선 백신접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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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1월 26일 (화) 07:54:11
수정 : 2021년 01월 26일 (화) 07: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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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첫 백신 접종을 두고 항간에 떠도는 부작용 소문이 무성.

이에, 고령층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많지 않아 우선순위 조정을 두고 정부도 고심하는 눈치.

이는 면역성이 강한 젊은 층에 대한 백신접종 부작용에 견줘 노인층은 자칫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정부도 65세 고령층을 우선 접종 대상자로 순위를 놓고 있지만, 혹여 부작용에 대한 사고발생 우려에 고민하는 눈치.

의료진들은 “노인층을 우선 접종대상에서 제외했다가 혹여 사망률이 높아질 경우 파장이 우려 된다”면서도 은근히 부작용을걱정하는 눈치.

이에 노인층들도 우선 접종대상을 놓고 찬반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어 눈길.

L모 씨(75)는 “부작용으로 사망을 할 수 있다면 좀 더 두고 본 후에 접종을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냐”며 "조금늦게 맞는다고 그동안 죽기야 하겠냐"고 강변.

반면 P모씨(65세)는 “시간을 지체하다가 변을 당하는 것보다 항체가 약한 노인 먼저 접종하는 하는 게 맞다”며 "접종시기가 죽고사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우선 접종을 강력 주장.

노인층이라도 연령대가 높을수록 접종 후유증을 기피하는 반면 다소 젊을수록 접종을 요구하고 있는 반응.

이에 전문가들은 “외국서 백신접종을 한 후 노인 층에서 발생하는 후유증을 우라도 걱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개개인 신체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는 점에서 볼 때, 평균적으로 우선 접종을 해야 하는 게 순리”라고 충고.

이와 관련 사회단체 종사자들은 “백신접종에 따른 후유증에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만일에 있을 사태에 대비하는 법적보상과 접종 후유증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철조하게 검증하고 대비해야 하는 게 당연한 의무”라고 일침.

백신접종에 따른 후유증은 이미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 정부의 대안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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