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6.15 화 19:33
> 뉴스 > 행정·지자체
서울 중장년 희망 일자리는…사회공헌형 54%·생계형 24%
윤승훈 기자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2월 23일 (화) 07:18:37
수정 : 2021년 02월 23일 (화) 07:4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에 사는 50·60대 중장년층 상당수가 생계형보다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더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2019년 '50+상담센터'의 1대1 상담자료 5천383건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 영역 7가지(일·재무·사회공헌·사회적 관계·가족·여가·건강)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영역은 일(53.2%)이었다. 이어 사회공헌(20.8%), 여가(12.0%), 사회적 관계(5.1%) 순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에 관한 응답으로는 사회공헌형이 5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생계형(23.8%), 혼합형(17.7%) 순이었다.

특히 여가 영역에 관한 상담 건수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사회적 관계(94.37%)와 사회공헌(87%) 영역 상담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 측은 "50+세대가 마주한 고민이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적 관계에 관한 부분까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내담자의 성별·연령별 분포를 보면 여성(58%)이 남성(42%)보다 많았고, 평균 연령은 여성이 56.83세, 남성은 59.36세였다.

50+상담센터는 50+세대(만 50∼64세)가 자신의 역량과 가치를 발견하고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동년배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연간 상담 건수는 6천948건→1만8천550건→2만2천910건→2만7천685건으로 증가 추세다.

재단 측은 "동년배 컨설턴트들이 자신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내담자들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내담자의 자존감·자신감 회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상담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윤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