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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40명 신규 확진…16日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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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3월 12일 (금) 09:50:39
수정 : 2021년 03월 12일 (금)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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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일 만에 가장 많이 나왔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40명이다. 지난 10일 138명보다 2명 많고, 지난달 23일(144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258명에서 28일 92명으로 줄었다가 이달 들어서는 계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7일부터 닷새간 100→102→138→138→140명으로 점차 불어나는 양상이다.

11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38명, 해외 유입이 2명이었다. 12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천69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2천580명이 격리 중이고, 2만6천717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이 늘어 누적 400명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지난달 26일 개시 이후 서울에서 누적 8만4천663명이 받았다. 11일 서울에서 신규 접종자는 1만9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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