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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백신접종 불신조장 범죄 엄정 조치"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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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3월 31일 (수) 09:40:37
수정 : 2021년 03월 31일 (수) 09: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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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과정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된 것을 두고 "허위·조작 정보로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31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수사 당국은 국민 불신을 조장하는 범죄 행위를 철저히 규명해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해당 간호사에 대한 욕설·협박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헌신하는 의료진의 마음을 짓밟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백신은 정치가 아닌 과학의 영역"이라며 "근거 없는 억측과 논란에 현혹되지 말고 코로나19와의 싸움에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 선생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 대한 백신 접종을 최대한 앞당겨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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