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5.14 금 20:16
> 뉴스 > 사회
[미니해설] 정부가 실패한 코로나 백신수급
특별취재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4월 15일 (목) 09:51:29
수정 : 2021년 04월 16일 (금) 05:4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의 코로나 백신 방역대책이 허술하다 못해 늦장행정으로 인해 국민들 안전에 구멍이 뚫렸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백신이 미국이나 유럽에서 접종중단으로 퇴출위기에 몰렸다.

이런 상황에 우리 정부가 오는 11월까지 이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은 물 건너 간 셈이다. 잇따르는 백신차질에 정부의 차선책은 오로지 모르쇠(?)다.

더욱 국민들을 더욱 허망하게 하는 이유는 정부태도다.

대부분의 나라가 백신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까 우리 국민들도 불편함을 감수하라는 영혼 없는(?) 핑계는 국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우리보다 못한 나라가 백신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마당에 후진국도 맨 밑바닥의 나라와 견줘 비교한다면 나라자체를 욕보이는 자세다.

5~700명을 오르내리는 확진 감염자수에만 급급한 의료당국은 앵무새 마냥 거리두기 강화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에 국민 대다수가 분노 한계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해결책은 없고 오로지 강화두기 단계만 거론하는 한심스러운 정부정책을 언제까지 두고만 봐야하는지 개탄스럽다는 지적이다.

정부 조직망을 총 동원해서라도 코로나 백신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당정청 모두가 나서야 할 때다.

백신공급 비상대책을 마련해 일단 전 국민의 절반 이상에게 주사를 맞게끔 해야 한다. 거리두기 보다 백신공급이 우선이라는 여론의 잣대다.

이스라엘과 영국, 그리고 호주, 대만, 홍콩까지도 해외여행을 재개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거리두기 강화만 제자리 걸음놀이만 하는 모습에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

백신수급에 실패한 정부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반성하고 미안함 마음도 없이 “다른 나라도 다 그래” 하는 식이라면 코로나 방역은 올해도 벗어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다.

백신부족에 19~64세의 7월 접종이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여론을 의식해 당국이 발표하는 백신수급 계획이 팩트(fact)하게 정확성이 없는 이유가 있다. 확실한 수급 안이 없기 때문이다.

그저 뭉텅하게 대충 예상되는 시기에 백신접종을 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국민들도 이제는 포기한 상태다.

정부가 정말 정신 차려야 할 때라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특별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