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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유있다"
윤상진 기자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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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4월 26일 (월) 10:10:13
수정 : 2021년 04월 26일 (월) 1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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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당·정·청의 불통이 야당과 소통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국민들이 실감하고 있어서다.

특히 4월 재·보궐선거에서 완패한 이유는 결국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들의 난잡한 성폭행 사건이었음에도 불구, 무리하게 후보자 공천을 내 세운 당청의 욕심(?)이 결국 선거도 지고, 대통령 지지율이 추락하고 있는 이유다.

살상가상 민주당의 정치행보가 말로만 쇄신을 부르짖을 뿐. '과거로의 회귀'로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비판여론이 팽배하다.

이를 모를 리 없는 민심의 반응은 냉랭할 수밖에 없다. 그 것이 ‘민심이 천심’ 이라는 산 교훈이다.

특히 야당의 고질병인 ‘친문’ 계보를 둘러싼 '그들만의 리그'를 조성하다 보니까 무리한 국정운영이 빚어져 나타나는 결과는 엉망이다.

땅 투기, 백신접종 등등 속속 드러나는 적폐가 바로 산 증거다.

이러다보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집권여당 민주당이 4월 재보선 참패 뒤에도 ‘쇄신’보다는 ‘개혁에 치우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는 당내를 살펴봐도 친문 위주의 강성파의 입지가 공고해진반면, 여전히 ‘비문’들의 입지는 여전히 낙동강 오리알 신세마냥 곁가지로 숨만 내 쉬고 있다는 불만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당내가 이러다 보니 야당과의 협치도 점점 꼬여가는 형국이다. 소통보다는 불통에 익숙한 친문들의 정치행보가 보여주는 현상이다.

결국 쇄신은 사라지고 ‘친문’ 문파 구애만 하는 현 상황에 국민들 표심은 점점 멀어져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문대통령 지지율이 최하로 떨어지고 부정평가가 역대 최고치를 나타나는 절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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