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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석열 국힘 합류, 내 말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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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5월 14일 (금) 09:58:17
수정 : 2021년 05월 14일 (금)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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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자신이 대표가 되면 "최단시간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입당시키겠다"고 한 것은 결코 허풍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14일 당대표 경선에 나선 주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전날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에서 "(입당) 데드리안을 물을 것도 없이 윤 전 총장이 빨리 들어올 것으로 본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공개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를 할 때는 여러 가지 근거들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며 "어제도 말했지만 대구에 오래 같이 근무하고 또 같은 집, 몇 년간 같은 아파트에서 살았다"라며 이웃사촌이기에 윤 전 총장을 잘안다고 확신했다.

이어 "이런 저런 친구의 친구들이여서 여러 간접적인 채널을 통해서 확인한 그런 것을 종합해서 말한 것"으로 일종의 '팩트'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저는 판사를 한 사람으로 추측이라든지 이런 걸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근거가 없으면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며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합류 것이라는 자신의 말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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