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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자체평가 개탄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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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5월 26일 (수) 08:50:32
수정 : 2021년 05월 26일 (수) 0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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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자제조사에서 당의 이미지가 “위선-내로남불-무능‘이라는 평가에 지도부나 당원들이 “그럴 줄 알았다”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와 주목.

지난 4월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요인이 조국 사태-박원순 성추행 등이 결정타였다는 게 당연하다는 눈길.

특히 선거에서 패한 후 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의혹은 내년 대선까지 참패요인으로 떠오르자 난감한 표정.

무능한 부동산정책도 모자라 조직적인 LH 투기의혹은 결국 민주당 트레이드마크 적폐청산을 자신들이 저지른 셈이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당 안팎의 자성의 소리가 메아리.

L모 전 의원은 “조국사태 때부터 무조건 편들기에서 나서다 보니까 전체적인 위선과 내로남불이 된 꼴”이라며 “그 것을 지적하면 문빠 들의 악성 댓글 및 메시지 폭탄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모른 척 하던 당 지도부가 결국 사태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었다”며 개탄.

당 관계자 P모씨도 “최근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 눈빛이 확실히 달라진 것을 체감 하겠다”며 “대부분 서민들이 민주당을 옹호하던 과거에서 무능하고 위선으로 가득 찬 정당이란 말을 서슴치 않고 비난하는 것이 예사”며 한숨.

자영업자 A모씨는 “코로나로 1년 반 동안 장사를 못해 가게를 접어야 할 지경인데 ,게다가 LH사태를 보니까 정권이 무능하다 못해 노력도 하지 않는 것 같아 화가 치민다”며 “지들은 국민을 속이며 수억씩 챙기면서 국민들은 하루 먹고 살기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분개.

대학교수 Y모씨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초기부터 초심을 잃고 국민들 시선을 무시한 게 문제였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찍어 누르는 추미애 장관의 일방통행, 울산선거 부정개입 모르쇠 등으로 이어진 위선을 국민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 당 지도부의 내로남불이 결국 국민저항으로 이어지는 결과”라고 일침.

민주당원 K모씨는 “집권이후 쏟아지는 악재를 국민의 눈길에서 보지 않고 몇몇의 친문 실세들의 권력욕심과 고집이 빚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라며 “아직도 당 자체조사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비웃기라도 하듯 별 걱정 없다는 태도를 보면 정말 민주당의 개혁 차원에서 이런 이들을 내쳐야 한다”고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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