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9.17 금 18:35
> 뉴스 > 국회·정치
명-낙, '소 칼 vs 닭 칼' 말싸움에…丁 "막말 자중하라"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7월 31일 (토) 12:24:15
수정 : 2021년 08월 01일 (일) 07:3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른바 '소 칼·닭 칼 논쟁'을 벌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심한 막말을 내세우면 국민들 보기에 민망하다. 자중해 달라"고 했다.

31일 정 전 총리는 페이스북에서 "경선을 소판 닭판으로 변질시키지 말라. 결국 민주당이 싸잡아 욕을 먹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장외에서 치졸한 소닭 말싸움을 그만두고 당당하게 1:1 끝장토론으로 품격과 실력을 겨루고 평가받자"며 "뒷담화가 아닌 공개적 토론을 하자. 지금이라도 제가 요청한 1대 1 맞짱토론에 응해달라"고 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 지사를 겨냥해 "닭 잡는 칼과 소 잡는 칼은 다르다"며 자신의 비교우위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이재명 캠프의 현근택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전 대표는 국무총리, 당 대표를 지내서 중앙정치에서 잘 나갔고, 이 지사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지냈으니 변방에서 못 나갔다는 것이냐"며 "소 잡는 칼을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닭도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라고 비꼬았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