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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韓美연합훈련은 불가피한 조치"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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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8월 06일 (금) 10:16:45
수정 : 2021년 08월 06일 (금) 1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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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당 일각의 한미 연합훈련 연기론과 관련, "한미 합동훈련은 시행돼야 한다. 이것은 방어적 훈련이고 북한을 설득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6일 송 대표는 최고위에서 "이번 한미합동훈련은 야외의 대규모 기동 병력이 동원되지 않는 연합 지휘소 훈련이자 전작권 회수를 위해 불가피한 절차다. 한미간 신뢰를 위해서도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로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76년이 된 점을 거론한 뒤 "핵무기가 없는 세상,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발걸음은 결코 중단돼선 안 된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시급히 북미협상이 재개돼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질 수 있게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에 대해 "급격한 탄소 배출 감축은 커다란 부담이지만 이것은 회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초안에서 미흡·부족한 점을 보완해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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