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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北 한반도 긴장 유발 말라"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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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8월 12일 (목) 11:11:51
수정 : 2021년 08월 12일 (목) 1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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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북한의 한미연합훈련 비난에 대해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을 유발하는 일체 행위가 일어나선 안 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12일 윤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북한의 군 당국자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매우 위험스러운 발언을 늘어놓고 있다. 어렵게 찾아온 대화 국면에 서로 운신 폭을 좁힐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수십 년간 진행된 연례 훈련은 안보 강화를 위한 주권 행사의 일환"이라면서 "공격이 아닌 방어 위주 훈련이란 점은 이미 잘 알려졌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훈련 방식과 규모 등이 대폭 조정됐다"며 "대화 국면 조성을 위해 한미 양국 모두 노력하고 있는데 북한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북한은 어제까지 이틀간 정기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의 조속한 남북 통신 재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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