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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野, 상임위 일정 지연 법처리 안할 속셈인가"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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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8월 17일 (화) 11:23:16
수정 : 2021년 08월 17일 (화) 1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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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8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일부 상임위의 간사간 일정 합의가 이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17일 윤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이 상임위원장이 바뀌기 전까지 어떻게든 일정을 지연하고 법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속셈이 아닌가 싶다. 이것은 여야 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결위원장을 포함해 7개 상임위원장을 야당에 배분키로 한 것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면서 "많은 민생·개혁 법안이 신속한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근로자 퇴직급여의 수익률을 높이는 퇴직 급여 보장법, 임신부 보호를 위한 산업재해 보호법, 건전한 언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 등 서둘러 처리해야 할 법안이 쌓여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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